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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워크숍

한인정신건강협회

한인정신건강협회(KCMHN)가 코리안-캐네디언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다음달 24일(토) 오전 9시 노스욕시빅센터(5100 Yonge St.)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올해엔 ‘한인 정체성의 재정의:김치와 태권도를 넘어’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학부모보다 10대-20대 후반까지 1.5, 2세 학생 및 젊은이들의 참여에 중점을 둔다. 전문가 강의와 성, 가족, 학교, 인종 등 다양한 주제의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다.

이 협회는 한인사회 정신건강 개진과 홍보, 효과적인 평가와 치료를 주선하기 위해 각 기관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작년 봄 결성했다.
회원들은 캐나다정신건강협회(CMHA), 토론토대 정신과 치료 연구, 약물중독ㆍ정신건강센터(CAMH), 생명의 전화, 홍푹정신건강협회, 마운트시나이병원, 폴라리스정신클리닉, 서리플레이스센터, 유쓰데일치료센터 등에서 일한다.
문의:양송현 416-493-4242(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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