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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수일 감독 캐나다서 회고전

제29회 프랑스 아미엥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인 황금 유니콘상을 받은 전수일(사진) 감독의 회고전이 캐나다와 미국에서 열린다.

회고전은 26일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토론토, 밴쿠버, 오타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워싱턴 등지에서 내년 1월까지 이어지며 ‘내 안에 우는 바람’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검은 땅의 소녀와’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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