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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만 있으면 나도 영화 감독

제6회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 개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토론토 스마트폰 영화제(TSFF)가 오는 6월 15-17일 3일에 걸쳐 라이어슨 대학교에서 열린다.
17일 영화제의 총감독을 맡은 김민구 아리랑 코리아 TV 대표는 “올해는 영화선정과 관련해 역대 최고의 영화제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또한 처음으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영화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년간 TSFF는 큰 발전을 이뤄왔다. 지난 2012년 20개의 출품작들로 시작해 지난 2015년에는 259개의 출품작들이 들어왔다.
스마트폰과 타블렛 영화 제작의 혁신, 창조성, 독창성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누구든 훌륭한 영화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기념히가 위한 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
티켓은 일일권 또는 3일 패키지를 Eventbrite를 통해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 416-840-7015/tsff.inf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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