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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 동향-리치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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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6/30 13:33

◆중앙일보 2006년 6월 30일(금)자, A7면 기사



[부동산]‘리스팅되던 날 바로 거래되는 게 다반사’
- 3년 안돼 272% 오른 가격에 거래되기도

중국 커뮤니티의 밀집 지역으로 알려진 리치몬드는 다운타운과 공항에의 접근성, 평탄한 지형, 태평양 바다를 끼고 있는 지리적 위치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다. 게다가 2010년 완공예정인 밴쿠버 국제공항과 다운타운을 잇는 캐나다 라인의 건설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버나비와 뉴웨스민스터를 동쪽에 두고 남쪽은 델타와 써리로 연결된다. 91번 고속도로와 99번 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밴쿠버 각 지역과의 교통망도 발달된 편이다.
최근 거래된 리치몬드 지역의 주택 거래를 통해 지역의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살펴 보자.

▶“리스팅 되던 날 바로 거래 성사”

1060 핸드리 애비뉴(Handly Avenue.)
3 베드룸, 2 화장실에 1,584스퀘어피트. 리치몬드 시 아일랜드(Sea Island)의 방갈로형 주택으로 리모델링되었다.
원 소유주는 1998년 9월 $209,000에 구입해 지난 5월9일 $468,500에 리스팅되자마자 바로 그날 같은 가격에 매매가 체결되었다. 원 소유주는 124% 오른 가격에 매도했다.

▶“3년도 안돼 자그마치 272%나 가격 올라”

11320 킹스브리지 드라이브(Kingsbridge Drive)
3 베드룸, 1 화장실에 1,100스퀘어피트로 리치몬드 아이언우드 마을의 단층주택이다. 2003년 10월 $115,500에 구입했고 지난 4월 26일 $438,000에 리스팅되자마자 같은 가격에 거래가 성사되었다. 3년도 채 안되어서 272%나 오른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져 부동산업자들을 놀라게 했다.

▶“79년 겨우 5만8천불 하던 집이…”

10451 핀레이슨 드라이브(Finlayson Drive)
2 베드룸, 2 화장실, 1,050스퀘어피트로 리치몬드 브리지포트 지역에 있는 단층주택이다. 원 소유주는 1979년 4월 $58,000에 구입했고 지난 5월18일 $418,000에 리스팅되어 다음 날인 19일 $412,000에 바로 거래가 이루어졌다. 27년이라는 세월이 있지만 610%라는 높은 가격상승이 있었다.

이명우 기자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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