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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동산투자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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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05 13:50

5421만 달러 … 6월 해외 부동산 구입 금액

지난달 해외 부동산을 구입한 건수는 145건, 금액은 5421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5월 말부터 투자 목적의 해외 부동산 구입이 허용되었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가 5일 발표한 ‘6월 해외 부동산 취득 실적’에 따르면 1월 487만 달러였던 구입액은 3월 2071만 달러로 증가했고, 지난달엔 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올 상반기 해외 부동산 구입 건수와 액수는 383건, 1억4000만 달러였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건수(29건)로 13배, 금액(932만 달러)으로 15배 늘어났다.

취득 지역과 대상도 다양해졌다. 부동산 구입 지역은 미국 49건, 캐나다 37건 등 북미 지역이 가장 많았고 호주 10건, 뉴질랜드 7건, 일본 5건, 홍콩 3건, 필리핀 3건, 피지 2건 등의 순이었다. 취득 대상 부동산은 분양권을 포함한 주택이 대부분이지만 상가와 리조트, 토지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었다.
김원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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