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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리사 렌트비 유용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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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08 14:01

◆중앙일보 2006년 7월 8일(토)자, A3면 기사

[부동산]포인트그레이, 부동산위원회에서 조사중

BC주 부동산위원회는 포인트그레이 부동산관리사와 이를 관리하는 중개인 스테펀 에드워드 르새지씨의 자격증을 보류했다. 부동산위원회는 이 회사가 주택소유주들을 위한 신탁계좌를 유지하지 못한 것을 문제 삼아 이들의 은행계좌를 동결시켰다.

부동산위원회의 홍보 및 민원 담당 앤소니 케이버노프씨는 “포인트그레이 부동산관리사는 회사의 신탁계좌의 데드라인인 2005년 12월 31일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계좌의 확장 시한인 7월 1일 데드라인도 넘겼다”고 말했다.

케이버노프씨는 르새지씨와 포인트그레이 부동산관리사가 고객 자금을 지급하지 않고 자금을 유실했다는 판단 아래 그를 불러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부동산 위원회는 포인트그레이 주택 소유주들을 불만을 접수하고 사태를 확인한 후 자금의 이동 경로를 은행 계좌 등을 통해 추적 조사 중이다. 현재 관리회사와 브로커 르새지씨와는 연락을 닿지 않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위원회 측은 “관리사의 모든 재정적인 수행은 자료를 통해 보고할 의무가 있다”면서 “자료를 통해 렌트비를 유용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며 혐의가 확인되면 자격박탈 필요한 조치는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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