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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건설붐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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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7/08 14:02

◆중앙일보 2006년 7월 8일(토)자, A3면 기사

[부동산]비주거 건축허가액 4월에 비해 62% 상승
캐나다 전체 건축허가 50억弗 이상 6개월째 지속

BC주 건설 부문의 붐이 5월에도 계속되었다고 지난 7일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의해 밝혀졌다. 특히 이런 건설붐은 광역 밴쿠버의 경우 비주거용 건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전역에 걸친 건설업자들은 지난 5월 9억6천1백만 달러의 건설허가를 받았으며 이는 4월에 비해 16% 상승한 것이다.
주거용주택은 지난 5월 5억8천2백만 달러가 건축허가가 되어 4월에 비해 2% 하락했다. 그러나 비주거용 건물의 경우는 지난 4월 3억7천8백40만 달러에 비해 61.7%나 상승한 3억7천8백4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5월말까지 건설업자에 의해 45억 달러의 건축허가가 났으며 이는 2005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2% 상승한 금액이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5월의 건축허가액은 54억 달러로 4월에 비해 6.9% 상승했으며 50억 달러 이상의 건축허가액은 연이어 6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밴쿠버 지역 건설업자협회의 케이스 새쇼 회장은 광역 밴쿠버의 5월의 결과는 예상했던 바라고 언급했다.
밴쿠버는 지난 5월 약 5억8백만 달러에 달하는 건축허가가 있었고 이는 4월에 비해 25%나 상승한 금액이다.

새쇼 회장은 “이런 계속되는 상승 추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용 주택 건설허가액이 5월에는 잠시 주춤했지만 올 1월부터 5월말까지를 보면 30억 달러를 기록 2005년에 비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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