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희망을...' 한인회 헌혈운동 전개
28일 오후 버나비 빌코플랜드 스포츠컴플렉스
헌혈이 가능한 사람은 몸무게가 50kg이상이며 17세에서 60세 사이로 질환이 없어야 한다. 헌혈은 28일 오후 1시30분에서 저녁 8시까지 버나비 소재 빌 코플랜드 스포츠컴플렉스(3676 Kensington Ave.)에서 실시된다.
한인회는 주말인 16,17일과 23,24일 오후 한인타운 한아름마트와 한남수퍼마켓 입구에서 자원봉사자가 사전등록자를 안내했다.
한인회는 세계적으로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피가 모자라는 추세인데 캐나다도 부족한 혈액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교민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많은 한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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