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황인성 사무처장 휴스턴 방문
하비 피해 한인동포 위한 수재의연금 1,000불 전달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제 18기 출범식 참석
황인성 사무처장은 18일(수) 오후 5시 휴스턴 한인회관을 방문해 김기훈 한인회장에게 허리케인 하비 수해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위로하는 후원금 1,000불을 전달했다.
이후 김기훈 한인회장의 안내로 메모리얼 지역 한인동포들의 피해상황을 둘러본 뒤 수재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한인동포들의 노력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후원금 전달과 수해지역방문에는 황인성 민주평통자문회의 사무처장 일행과 김기훈 휴스턴민주평통협의장, 박요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휴스턴 지역 인사들이 함께 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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