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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달러' 의료보험 사기, 한인 의사 2명 포함…301명 무더기 검거

[LA중앙일보] 발행 2016/06/23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6/22 21:57

전국에서 진행된 의료보험 사기 일제 단속에서 한인 의사 2명을 포함한 301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22일 연방검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에 의한 사기 피해액은 9억 달러로 보험사기 단속 사상 역대 최대 규모다. 61명의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보험회사 직원 등이 단속에서 적발됐다.

남가주에서는 한인 이모(50)씨와 김모(67)씨 등 전문의 5명이 체포됐다. 연방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테미큘라와 미라로마에서 병원을 운영하면서 필요없는 정맥 절단 시술 등의 수법을 통해 1200만 달러를 메디케어로부터 가로챈 혐의다.

가주의사면허위원회 기록에 따르면 이씨는 1996년 전문의 면허를 취득한 20년차 베테랑 내과의다. 그는 지난 2007년에도 엑스레이 기기를 허가 없이 사용해 6년 면허 정지를 당했다.

이씨 등 체포된 전문의 5명의 보험 사기 액수는 1억2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연방검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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