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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라서 파이프 파열, 원유 대량 누출

정구현 기자
정구현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6/23 11:49

유출량 2만9400갤런

23일 오전 벤투라카운티 홀 캐년에서 송유관 파열로 수만갤런의 원유가 누출됐다.

벤투라카운티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쯤 홀 캐년 협곡에서 아래로 원유가 흘러내리는 것을 지역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은 홀 캐년 출입을 통제하고, 원유 유출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국은 유출된 원유에서 생성된 휘발성 수증기가 협곡을 따라 퍼질 우려에 대비하고 있다. 작은 불꽃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현재까지 누출된 원유는 700베럴로 추산된다. 베럴당 42갤런으로 계산하면 유출량은 2만9400갤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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