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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셰리프국 2인자 다나카, 5년형

정구현 기자
정구현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6/27 11:20

재소자 폭행 스캔들 지시혐의
28년전 한인 사망 총격에 연루

구치소 재소자 폭행과 수사 은폐 스캔들로 유죄평결을 받은 폴 다나카(57) 전 LA셰리프부국장이 5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LA지법은 27일 다나카 전 부국장에게 60개월형을 선고하고 8월1일부터 복역할 것을 명령했다.

다나카 전 부국장은 2011년 재소자 폭행 등 가혹행위를 지시하고 연방수사국(FBI)의 내사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4월 유죄평결을 받았다.

현재까지 재소자 폭행 스캔들로 현재까지 7명의 전ㆍ현직 셰리프 경관들이 유죄평결을 받았으며 다나카 전 부국장의 형량은 관련자중 최대다.

그는 28년전에도 공권력 남용 논란에 휩싸였다. 1988년 3월7일 롱비치 공장지대에서 차량도주극을 벌인 한인 이홍표(당시 21세)에게 동료 경관들과 함께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면서다.

당시 이씨에게 총격을 가한 다나카 등 경관들은 징계나 처벌을 받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14년 일부 한인들이 LA한인타운에서 주최한 셰리프국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스스로 ‘친한파’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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