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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차량내 전자담배 폭발 잇따라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28 16:11

가주에서 지난주부터 9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차량내 전자담배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CBS방송은 지난 26일 빅토빌의 한 주택가 도로변에 주차된 차 안에서 고열에 팽창된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빅토빌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화씨 100도를 넘어선 폭염을 기록했다.
차 주인인 다니엘르 풀씨는 “차를 세운 지 불과 15분 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차량 알람이 울리기 시작해서 나가보니 차안이 연기로 가득했다”며 “내가 차안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끔찍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차량내 전자담배 폭발사고는 꼬리를 물고 있다. 지난 21일 LA에서도 공항으로 향하던 차량 조수석 팔걸이에 넣어둔 전자담배가 갑자기 폭발해 여성이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었다.
이어 이틀 간격으로 켄터키와 유타주에서도 각각 유사한 폭발사고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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