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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폭염 27일까지…주말엔 예년 기온

주말부터 시작된 남가주 폭염이 27일(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26일 남가주 대부분의 지역 최고기온이 100도를 넘어서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지역 별로는 LA 104도를 비롯해 노스리지(103도), 샌퍼낸도밸리(100도), 샌타모니카(100도), 라크레센타(99도), 풀러턴(105도), 어바인(101도), 다이아몬드바(102도), 리버사이드(104도), 토런스(104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LA 94도를 비롯해 노스리지 95도, 샌퍼낸도밸리 94도, 샌타모니카 90도, 라크레센타 88도, 풀러턴 96도, 어바인 91도, 다이아몬드바 94도, 리버사이드 96도, 토런스 92도 등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이번 더위는 수요일부터 기온이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해 주말이 되서야 예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기상청을 밝혔다.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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