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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기술지주 '글로벌 로드(IR)쇼'

[LA중앙일보] 발행 2017/07/13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07/12 20:47

시장개척·투자유치 목적

지난 11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기술지주 자회사 IR 설명회'에서 옥타 LA 임정숙(왼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1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기술지주 자회사 IR 설명회'에서 옥타 LA 임정숙(왼쪽)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글로벌 로드쇼'가 지난 11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고려대는 지난 2009년 대학이 보유한 우수 첨단 기술을 상업화해 국가 산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산하에 32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기술지주회사는 2015년부터 미국과 중국에서 자회사 공동 IR(Investor Relations)을 펼쳤으며, 이날 미주 IR에는 기술지주회사 홍승표 대표이사를 비롯해 미국 진출을 추진 중인 4개 우수기업 임직원이 참가했다.

IR에서는 스마트커피 로스팅기기를 제조하는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대표 우종욱), 3차원 실내지도 작성 원천기술을 보유한 티랩스(대표 도락주), 아토피용 패드와 마스크팩을 개발 중인 크림슨스타(대표 이경석), 프라이빗 블록체인 개발 벤처기업 더루프(김민 이사)의 대표들이 직접 회사 소개와 투자자 유치를 통한 시장개척 의지를 밝혔다.

설명회에는 남가주 고려대교우회 관계자들과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옥타 LA) 임원 및 한인기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옥타 LA 임정숙 회장 등 14명의 한인 기업인은 기술지주회사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홍승표 대표이사는 "대학의 지식자본주의 실현은 미국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형태로 청년(학생)창업 지원과 수익의 대학 R&D 환원을 통한 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며 "자회사의 첨단기술들은 구글이나 애플 등 세계적 IT 기업들과 견줘도 손색없을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기대 이상의 매출로 탄탄한 성장을 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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