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화인협, 활성화 기대…캐서린 유 총무 영입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가 신임총무를 영입했다.

정광석 회장은 6일 본사를 방문해 "캐서린 유씨를 총무로 영입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협회 활동이 많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캐서린 유 신임총무는 "아동극단 출신으로 현재도 주류사회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연결해 계속 일하고 있다"면서 "협회 살림살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봉사의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캐서린 유 총무는 앞으로 한국 영화인 협회와의 연락, 각종 행사 준비, 회원 연락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재미한국영화인협회는 약 40여명을 정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글.사진=김병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