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개솔린가격, 1주 전 보다 17센트 올라

LA카운티에서 자가 주유(self-serve) 보통 개솔린의 갤런 당 평균 가격이 4일 또 4.1센트 오르면서 3.238달러를 기록했다.

미전국자동차협회(AAA)와 원유가격정보서비스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7센트, 한 달 전보다는 13.1센트, 그리고 1년 전 보다는 33.7센트 인상된 가격이다.

오렌지카운티도 이날 4.8센트가 오르면서 갤런당 평균 가격이 3.226센트가 됐다.
1주 전보다 18.9센트, 한 달 전보다 16.2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33.6센트 오른 가격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개솔린 가격에는 지난 수요일(11월 1일)부터 갤런당 12센트의 개솔린 세금 인상분이 적용되어 판매되고 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