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부부, 펜스 부통령 성탄파티 참가
지난 2005년부터 친분 쌓아
관저서 VIP인사 90여명 초청
스틸 부부는 지난 12일 워싱턴DC 북서부에 있는 미해군관측소 내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청 받아 둘째 딸 쉬반 스틸과 함께 참석했다.
데이나 로라바커 연방하원의원 소개로 스틸 부부를 알게 된 펜스 당시 하원의원은 지난 2005년 1월 버지니아에서 스틸 위원장의 첫 펀드레이징 행사를 열어준 바 있다. 파티엔 스틸 부부를 포함한 VIP 90여 명이 참석했다. 스틸 부부는 14일엔 백악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석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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