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연휴 DUI 적발 증가…22~25일 사이 39명 티켓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중 오렌지카운티에서 DUI로 적발된 운전자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2일(금) 오후 6시1분부터 25일(월) 오후 11시59분까지 약 78시간 동안 OC의 DUI 적발자 수는 39명을 기록, 지난해의 24명에 비해 15명이나 늘었다. 연휴 중 OC의 프리웨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는 사망자가 없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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