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종이 비행기로 날려버린 지난해 미련·아쉬움

어바인의 얼바인온누리교회(담임 권혁빈 목사)가 지난달 31일 연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한 한인 1000여 명이 2018년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교회 측은 미리 준비한 종이 비행기에 교인들이 지난해 남은 미련과 아쉬움을 적어 날려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참석자들이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