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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이대위 학술세미나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배국희)은 지난달 31일 LA한이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애국지사 이대위 목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독립기념관 홍선표 학술연구팀장은 이대위 목사의 생애를 설명했다. 이 목사는 1926년 한인 최초로 UC버클리를 졸업하고 평생을 조국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13~1919년까지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한영 문서번역, 차세대 한글교육, 출판을 위한 한글 식자기 발명, 신한민보 주필 등 왕성한 활동을 하다 1928년 5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도산 안창호 선생 아들 랄프 안(무대 오른쪽)씨가 청중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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