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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연환경과 사회' 주제 토론…UC어바인 한국학센터

오는 19~20일 콘퍼런스

UC어바인 크리티컬 한국학센터(소장 김경현 교수)와 클레어몬트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오는 19~20일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캠퍼스 내 휴머니티스 게이트웨이(1114 Humanities Gateway) 1030에서 '한반도에서의 자연환경과 사회(Korea at Nature's Edge: Environment and Society on the Korean Peninsula)'라는 주제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자연 및 생태계와 사회 융합연구를 하고 있는 한국, 미국, 호주, 네델란드의 각 대학 교수 및 박사과정 연구원들이 참가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아 생소한 환경과 사회간 융합 현상 규정을 위한 토론에 나선다.

콘퍼런스 참가 패널은 존 이(예일대), 수지 김(럿거스대), 낸 김(위스콘신대), 박효진(라이덴대), 이우연(서울대), 신정수(일리노이대), 백연재(호주국립대), 엘리아나 김(UC어바인), 알버트 박(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 임수아(클리블랜드 아트뮤지엄), 박선영(USC) 등 한인을 비롯해 조셉 시리(스탠퍼드대), 데이비드 페드먼(UC어바인), 웬자오 카이(하버드대), 패트릭 폭스(스웨덴 적십자사), 앤 셰리프(오버린칼리지), 마크 로스 헤토스, 챠 밀러(포모나 칼리지) 등 18명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erica.yun@uci.edu)로 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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