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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함대'의 불곰 사냥…클리퍼스 112-107 멤피스

[LA중앙일보] 발행 2018/11/24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11/23 19:52

23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2쿼터에서 LA 클리퍼스의 몬트레즐 해럴(위)이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이크 콘리의 마크를 제치고 장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창단 이후 한번도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한 홈팀 클리퍼스가 서부지구 1위팀 멤피스를 맞아 연장전서 5점차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AP]

23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2쿼터에서 LA 클리퍼스의 몬트레즐 해럴(위)이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이크 콘리의 마크를 제치고 장쾌한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창단 이후 한번도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한 홈팀 클리퍼스가 서부지구 1위팀 멤피스를 맞아 연장전서 5점차로 승리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AP]

'쾌속 함대' LA 클리퍼스가 연장전에서 '불곰' 멤피스 그리즐리스 사냥에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23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홈경기 4쿼터 종료 3초전에 이탈리아 출신의 주포 다닐로 갈리나리가 동점 자유투 3개를 모조리 성공시켜 오버타임에 돌입했다. 클리퍼스는 연장전에서 몬트레즐 해럴(22점)이 상대팀 마크 가솔(27점ㆍ13리바운드)을 적극 마크하며 5점을 집어넣은데 힘입어 112-107로 승리, 12승6패가 됐다.

반면 이 경기전까지 서부지구 전체1위 성적을 자랑하던 멤피스는 클리퍼스와 같은 성적이 되며 6연승 꿈이 좌절됐다.

신인 재런 잭슨이 20점으로 분전한 그리즐리스는 연장전에서 동점을 노렸지만 종료 5초를 남기고 개럿 템플이 에이버리 브래들리에게 볼을 빼앗기며 결국 5점차로 분패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미국무대서 적응에 실패한 클리퍼스의 세르비아 출신 가드 밀로스 테오도지치는 "올해 안에 NBA를 떠나 유럽리그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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