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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6명이 두자릿수 득점'

[LA중앙일보] 발행 2018/12/03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12/02 18:16

약체 피닉스 24점차 대파

LA 레이커스의 브랜든 잉그램(왼쪽)이 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NBA) 홈경기 2쿼터에서 피닉스 선스 3명의 집중마크 위로 넘어지며 슛을 날리고 있다. [AP]

LA 레이커스의 브랜든 잉그램(왼쪽)이 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NBA) 홈경기 2쿼터에서 피닉스 선스 3명의 집중마크 위로 넘어지며 슛을 날리고 있다. [AP]

르브론 제임스의 가세로 득점력이 나아진 '호숫가의 사나이'들이 쾌조의 3연승으로 5년만의 플레이오프 집입을 위해 순항했다.

LA 레이커스는 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NBA) 홈경기에서 약체 피닉스 선스(4승19패)를 120-96으로 대파하고 14승9패로 상승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야투율이 50%를 기록하고 3점포도 27차례 시도 가운데 11번을 성공(41%)하는 호조를 보였다. 자유투 역시 74%로 득점 기회때마다 실수가 적었다.

르브론은 22점-6리바운드-8어시스트로 개인 플레이보다 팀워크에 치중했으며 카일 쿠즈마가 23점-8리바운드로 거들었다.

레이커스는 이날 무려 6명이 10점 이상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과시하며 마지막 쿼터에서 르브론ㆍ쿠즈마를 쉬게하는 여유를 보였다.

특히 올시즌 2승5패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75%의 승률로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피닉스는 15점에 그친 라이콘 홈스가 최다득점자일 정도로 공격이 저조했다.

선스는 1쿼터에서 뜻밖에 31-21 리드를 잡았지만 전열을 가다듬은 LA는 2쿼터를 25점차로 리드하며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한편 레이커스는 5일 안방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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