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민화 전문 박옥자 화백 개인전
27일부터 부에나파크서
국어 교사 출신으로 올해 희수를 맞은 박 화백은 지난 2009년 현대여성미술대전 특선 입상에 이어 2011년 중앙대 미대 교수 딸과 함께 모녀전도 개최하는 등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수필집 '참 아름다운 인연입니다'도 출간한 바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2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열리며 문의는 전화(949-878-1374, 714-222-3906)로 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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