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20.06.01(Mon)

10대 살해혐의 20대 한인, 26년서 최고 종신형 선고

[LA중앙일보] 발행 2019/04/27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4/26 18:20

10대 칼리지 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20대 한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OC레지스터는 가든그로브의 브라이언 올테가(당시 19세) 살해 혐의<본지 2015년6월2일 미주판 4면>로 지난달 기소된 가든그로브의 트로이 데이비드 손(23)씨에게 26년형에서 최고 종신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CCTV영상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월19일 오후 9시경 아발론 애비뉴와 페어뷰 스트리트 인근 친구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샌타애나 칼리지 재학생 올테가를 손씨가 칼로 수차례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채 발견된 올테가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수사에 나선 경찰이 현장에서 손씨의 법의학적 증거를 발견해 체포했다.

재판에서 검찰은 두 사람이 서로 연관성이 전혀 없으며 살해 동기에 대해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며 계획된 범행이라고 주장했으나 손씨의 변호인은 "당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저지른 범행"이라며 감형을 호소했다. 하지만 배심원은 하루간의 심의를 거쳐 손씨에게 1급 살인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황세희 박사

황세희 박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