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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지역 올해 첫 홍역 환자 발생…확산 우려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2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5/01 18:47

해외여행 다녀온 20대 여성
어벤저스 개봉일에 영화 관람
보건당국 확산 가능성 주의 당부

OC지역서 올해 들어 첫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OC보건국은 지난달 30일 플라센티아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의 홍역 감염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 여성이 홍역 확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여러 국가 중의 한 곳을 다녀왔으며 지난 주부터 카운티 곳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이 방문 장소와 일시로는 ▶샌타애나 5 휴턴센터 드라이브, 4월 23-25일 오전 7시45분부터 오후 7시15분 사이 ▶풀러턴 1001 사우스 레몬 스트리트 AMC극장, 25일 오후 11시부터 26일 오전 4시 사이 ▶풀러턴 101 E. 발렌시아 메사 드라이브 세인트 주드병원 응급실 27일 오전 7~9시 사이 등이며 현재 자발적으로 집에 머물며 외출을 삼가하고 있다.

보건국은 동일 시간, 장소에 있었을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안했거나 홍역을 앓았던 적이 없는 경우, 7~21일 내로 발열 또는 발진 증상이 있을 경우는 반드시 의료기관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에 대한 문의는 전화(800-564-84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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