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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풍물 체험할까 상큼한 레몬 맛볼까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4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9/05/03 19:46

가볼 만한 곳
주말 곳곳 싱코데마요 축제
미각 즐거운 시트러스 페어

샌타애나의 바워스 뮤지엄 등 주말 곳곳에서 멕시코 전통축제인 싱코데마요 행사가 개최된다.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샌타애나의 바워스 뮤지엄 등 주말 곳곳에서 멕시코 전통축제인 싱코데마요 행사가 개최된다.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라하브라에서 열리는 시트러스 페어.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라하브라에서 열리는 시트러스 페어. [각 행사 웹사이트 캡처]

▶싱코데마요 축제

멕시코가 1862년 5월5일 푸에불로전투에서 프랑스 군대를 무찌른 것을 기념하는 싱코데마요(Cinco de Mayo) 축제가 주말 OC 곳곳에서 개최된다.

우선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샌클레멘티의 맥스버그플라자파크(1100 Calle Puente)에서 싱코데마요 피에스타(san-clemente.org)가 펼쳐진다.

스페인과 멕시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멕시코 전통악단 마리아치와 전통 무용단, 살사댄스팀의 신명나는 공연을 비롯해 멕시코 전통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콘테스트, 카니발게임 등 각종 액티비티를 비롯해 전통공예 및 기념품 부스 등도 마련된다.

샌타애나의 바워스뮤지엄(2002 North Main St.)은 내일(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싱코데마요 페스티벌(http://bit.ly/2JdYLeX)을 개최한다. 박물관 내 키코트야드에서는 멕시코를 비롯해 한국, 캄보디아의 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노마 커쇼 오디토리움과 존 M. 리 코트에서는 서부 이란의 쿠르드족, 아랍, 베트남의 전통 무용과 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모래 그림, 나무껍질 그림 그리기 코너가 마련되며 무료 간식도 제공된다.

로스알라미토스의 세인트 이시도르 히스토리컬 플라자(10941 Reagan St.)에서 내일(5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싱코데마요 피에스타(stisidorehistoricalplaza.org)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LA오페라단의 자주엘라 프로젝트와 마리아치 컨서버토리가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자주엘라는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뮤지컬 연극으로 이날 리허설 무대가 일부 공개되며 마리아치 컨서버토리 단원들이 관람객들에게 마리아치 음악을 직접 가르쳐준다.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으며 피나타 게임, 페이스페인팅 등 액티비티 부스가 마련된다.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싱코데마요 행사도 뉴포트비치에서 진행된다. 혼블로워 크루즈&이벤트사는 내일(5일) 오전 11시30분 뉴포트비치 혼블로워 사우스(2431 W. PCH)에서 출항해 2시간 동안 인근 해안을 돌며 멕시칸 브런치 뷔페와 음료수, 샴페인을 맛 볼 수 있는 싱코데마요 샴페인 브런치 크루즈를 마련한다.

티켓 가격은 1인당 75달러며 예약은 웹사이트(http://bit.ly/2Jetg4c)에서 할 수 있다.

▶라하브라 시트러스 페어

오렌지·레몬 등 감귤류를 테마로한 제10회 라하브라 시트러스 페어가 라하브라 상공회의소 주최로 주말동안 라하브라 불러바드 인근과 오렌지 스트리트, 에르나 애비뉴에서 개최된다.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로컬 식당들이 참가한 인터내셔널 푸드 부스를 통해 오렌지, 레몬을 활용한 음료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각 커뮤니티의 무용단과 밴드 등이 출연해 다양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각종 놀이기구, 카니벌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각 가축별 경연대회를 비롯해 오렌지·레몬 빨리 먹기 대회 등 각종 콘테스트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itrusfair.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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