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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아태계 커뮤니티 뭉쳤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5/09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9/05/08 19:42

한국·베트남·중국·인도 등
아태유산의 달 맞아 한달간
문화공연·전시·맛체험 행사

아태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서 열린 DVA행사(사진) 등 OC 아태계 커뮤니티 합동 기념 이벤트가 한달간 펼쳐진다.

아태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서 열린 DVA행사(사진) 등 OC 아태계 커뮤니티 합동 기념 이벤트가 한달간 펼쳐진다.

아태유산의 달(APAHM)을 맞아 OC지역 아태계 커뮤니티가 함께 뭉쳤다.

지난해 발족된 아태유산의 달 위원회가 코스타메사의 사우스코스트플라자와 공동으로 5월 한달간 자축 기념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아태계가 함께 이 같은 취지의 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아태커뮤니티펀드(APCF)와 전국아시안아메리칸커뮤니티재단(NAACF)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실비아 김 변호사와 가주행동과학위원회 알렉산더 김 커미셔너 등 한인을 비롯해 사우스코스트플라자의 브라이언 추안 시니어디렉터 및 베트남, 중국, 인도 커뮤니티 단체 인사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미국 내 최초로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전국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NAACF프로젝트의 실비아 김 총괄디렉터는 "아태계가 가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아태계인 OC는 전국 아태계 인구 3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커뮤니티에 아태계의 문화와 다양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에 각 커뮤니티의 전통문화와 예술, 맛 등을 알리기 위해 아태유산의 달을 맞아 카운티 전역을 대상으로 첫 합동 이벤트를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서 한달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우스코스트플라자몰 내에 전시된 OC지역 아태계 기업가 스토리 보드.

사우스코스트플라자몰 내에 전시된 OC지역 아태계 기업가 스토리 보드.

주요 이벤트로는 지난 4일 태권도 시범 등 각 커뮤니티 문화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진 OC태평양무역문화연합의 DVA행사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한국전통북공연단 한소리를 비롯해 일본 타이코 연주단, 중국 사자춤 및 전통무용, 킹스멘힙합댄스그룹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12일까지 크리스털 유리공예 전시회, 15일부터 19일까지는 중국 전통예술 및 공예작품 전시.창작시연이 진행된다.

특별 전시회로는 이달 말까지 요거랜드 설립자 필립 장 대표를 포함해 7리브스 카페 공동창업자 소니 우엔, 킹스톤 테크놀로지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선 등 OC지역 아태계 비즈니스 리더들의 스토리 전시와 17일부터 26일까지는 중국영사관의 미-중 수교 40주년 기념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 밖에도 VACA의 돼지보쌈 정식, 카사바릴라의 김치 파스타 등을 비롯해 20여 레스토랑에서 아시아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특선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southcoastplaza.com/asian-pacific-heritage-month)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행사를 주최한 아태유산의 달 위원회 위원들. 왼쪽부터 린다 보 UC어바인 교수, 춘-엔 첸 APCF대표, 실비아 김 APCF CIO & NAACF 총괄디렉터, 브라이언 추안 사우스코스트플라자 시니어디렉터, 수잔 류 NAACF 창립이사, 잭 토안 NAACF 회장/웰스파고은행 부사장.

행사를 주최한 아태유산의 달 위원회 위원들. 왼쪽부터 린다 보 UC어바인 교수, 춘-엔 첸 APCF대표, 실비아 김 APCF CIO & NAACF 총괄디렉터, 브라이언 추안 사우스코스트플라자 시니어디렉터, 수잔 류 NAACF 창립이사, 잭 토안 NAACF 회장/웰스파고은행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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