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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옥상에? 엔진 결함 경비행기 비상착륙

김인수 인턴기자
김인수 인턴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05/09 14:30



경비행기가 비행 중 건물 옥상으로 비상 착륙했다. 비행기는 가까스로 착륙에 성공했지만, 60대 조종사가 다치고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8일 오후 4시 40분쯤 포모나에 있는 캘리포니아주 교정국 건물 옥상에서 발생했다. 도널드 바흐(61)란 조종사는 풀러턴에서 이륙해 라번 브래켓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바흐는 비행 중 엔진 이상을 발견했고, 차량과 사람이 없는 건물 옥상으로 비상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흐는 비상 착륙 중 기체가 옥상에 충돌하면서 이마와 발목 등을 다쳤다.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비행기가 내려 앉은 건물 옥상 일부가 크게 파손됐다.

CHP 측은 "사고가 캘리포니아주 정부 관할 건물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사고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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