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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로경주하다 30만 달러짜리 스포츠카 박살

조원희 기자
조원희 기자

[디지털 중앙] 기사입력 2016/11/02 11:51



밸리지역 우드랜스힐스에서 자동차 다중 충돌사고가 발생해 30만 달러를 호가하는 최고급 스포츠카 완파됐다.

LA경찰국(LAPD)은 1일 오후 4시 48분쯤 이 지역 플랫 애비뉴와 칼리파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차량 4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최고급 스포츠카인 맥라렌 650S 한대가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으며, 다른 차량들도 큰 손상을 입었다.

LAPD의 찰스 로드리게스 오피서는 사고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지만 맥라렌이 '스트리트 레이싱'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맥라렌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질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LA소방국은 사고로 인해 두 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부상자의 신원이나 현재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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