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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잘못 놀렸다가…

조지아주의 항구도시 사바나의 한 식당에서 여성 웨이트리스의 엉덩이를 손을 만진 남성이 성폭력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피제리아라는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여종업원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다. 이 여성은 추행을 당했다고 느낀 즉시 남성 고객의 목덜미를 잡아서 넘어뜨렸고 남성을 향해 강력하게 “만지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에 남성 고객은 그저 식당을 지나가다 종업원을 밀치는 과정에서 나온 헤프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CCTV에 찍힌 동영상으로 그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 = CCTV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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