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캘 포럼
한인 1.5세와 2세들의 네트워크 모임인 넷캘에서 주최한 세미나가 3일 USC 로널드 투터 캠퍼스 센터내 프랭클린스위트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드림'의 저자 제임스 플라니건 폭스TV 최고디지털책임자 스티브 정이 패널로 나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아시안 커뮤니티의 주류사회에서의 영향력과 파워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재훈 넷캘 대표 제임스 플라니건 저자 제임스 정 폭스TV 최고디지털책임자 앤젤라 킬로렌 CJ E&M 아메리카 최고운영자 알렉스 김 전 보좌관 소냐 로그맨 앤젤라 윤 줄리 하 조남주 넷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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