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목토요양병원] MT 면역요법 실시 1개월 암 집중치료

한국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목토요양병원(대표원장 강현빈·사진)'에서는 MT면역요법과 함께 암환자의 영양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루하지 않은 식단을 통한 식이요법과, 요가·명상·마사지 등의 심신상관치료와 자연인들처럼 병원과 인접된 뒷산에 규칙적으로 오르며 면역력을 키우고 있다.

이 병원에서 개발한 MT면역요법 프로그램은 암 억제에 특별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데, 1개월 전후에 암의 증식이 중지 내지는 감소가 시작되며, 비전이암은 6개월 전후에 소멸되기도 하고, 전이암은 기간이 좀 더 소요된다.

MT면역요법은 고주파온열치료, 면역주사치료, 겨우살이주사, 미네랄요법, 한방항암단 등 5가지 요법으로써 상호 특이한 시너지를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환자에 따라 영양주사 비타민 주사 등이 추가되기도 하며 1~4기를 막론하고 기본 체력이 많을수록 치료효과는 크다. MT면역요법은 간수치와 신장의 수치가 제일 먼저 호전되어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식사를 못해 영양제로 견디거나, 힘이 없어 걷지 못하는 경우, 며칠마다 복수를 빼는 경우는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보통 1-2주 전후에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며 4주쯤 혈액검사에 의해 암표지자(암수치)의 중지나 감소를 확인할 수 있다. 암수치가 정상화 될 때쯤 CT, MRI로 축소나 완전 소멸 여부를 확인한다. 완전 소멸이 되어도 여러가지 면역수치가 정상 수치를 몇 달간 유지할 경우 퇴원할 수 있으며, 집에서도 족욕·복부찜질·산행·식이요법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재발방지에 좋다. 용인세브란스 암센터와 10여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위급할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강현빈 대표원장은 "1~3기에 MT면역요법을 받으면 가장 빠른 치료효과를 보이지만, 4기라도 식사와 산책이 가능한 경우 효과를 볼수가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762번길 31

▶문의: [phone](한국 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