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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코리아' 정승환 "송스틸러? 좋게 봐주셔서 감사..가장 나다운 모습 고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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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9 19:16

[OSEN=이승훈 기자] '무공해 보컬' 정승환이 '비긴어게인 코리아' 시청자들에게 종영 인사를 전했다.

정승환은 지난 6월 첫 방송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멤버로 합류해 국내의 다양한 장소에서 버스킹을 진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음악으로 위로했다.

특히 정승환은 자신만의 힐링 보이스로 감성적인 저음과 묵직한 고음을 아우르며 출중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또 매회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 것은 물론 타 아티스트의 곡도 자신의 노래처럼 완벽 소화하며 '송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대선배 이소라를 비롯한 소향, 수현, 이하이, 헨리, 크러쉬 등과 하모니가 돋보이는 듀엣 무대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솔로 뮤지션으로서 또 한 뼘 성장한 면모로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다음은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친 정승환의 일문일답이다.

Q. 첫 출연한 '비긴어게인 코리아' 10회까지 전 회차 출연을 무사히 마쳤는데 종영 소감은?

A. 무엇보다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스러운 마음입니다.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가수들도 무대에 서기가 어려워진 요즘 전국 곳곳을 다니며 '거리두기 버스킹'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관객분들 또 시청자분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들에 감사 드립니다.

Q. 이번 '비긴어게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버스킹을 다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와 그 이유는?

A. 첫 버스킹 장소. 아무래도 첫 공연이었고 관객들이 자동차 안에 앉아 있는 상태에서  공연을 하는 경험 또한 처음이었기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Q. 다른 가수들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송스틸러'라는 별칭을 얻었다. 커버곡을 부르는 자신만의 노하우나 특별히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다면?

A. 우선 열심히 잘 부르려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드려요. 커버곡을 연습할 때는 어떻게 하면 가장 저 다운 투로 부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같아요.

Q.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 정승환이 꼽은 베스트 송은?

A. 이소라, 하림 - 별이 진다네

Q.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들국화 '제발' 등 과거 'K팝스타'에서 부른 노래를 '비긴어게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였다. 예전과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스스로 느끼기에는 시간이 흘렀다는 것 말고는 크게 다른점을 느끼진 못한 것 같아요.

Q.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인사 한 마디

A. 짧은 시간이나마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통해 틈틈이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같이 힘든 시기인데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라며, 늘 건강하세요.

/seunghun@osen.co.kr

[사진] 안테나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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