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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레저분야 강화한다…오션월드 등 분할해 법인 설립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9/04 14:16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대명레저산업이 단순히 리조트 등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에서 종합 레저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레저 부문을 강화한다.

대명레저산업은 법인명을 주식회사 대명호텔앤리조트로 변경하고 10월 1일자로 오션월드·스키월드·비발디 9GC를 분할해 신설법인인 주식회사 대명티피앤이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할은 이달 중 이사회와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 추진된다.

대명레저산업 관계자는 "대명하면 리조트 기업으로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오션월드, 스키월드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을 갖춘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굳히기 위해 이번 분할을 추진하게 됐다"며 "사업별 전문화와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밖에 대명레저산업은 CJ헬로와 손잡고 강원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 VR 체험공간 'VR어드벤처'를 개장하는 등 고객들이 다양한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신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충남 보령시 원산도에 건설을 추진 중인 대명리조트에도 호텔, 콘도미니엄, 컨벤션센터 외 아쿠아월드, 승마장, 키즈파크 등 부대시설을 갖춰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리조트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kamja@yna.co.kr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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