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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재미있는 얘기 읽다 보니 사고력·영어실력 쑥↑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7 08:06

영어 창작 동화 전집
『도요새 호기심Q』


교원그룹이 영어 창작 동화 전집인 『도요새 호기심Q』(사진)를 출시했다. 이 책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독서를 유도하고 영어 실력까지 길러준다. 책의 주제는 각각 ‘장미는 왜 가시가 있을까’ ‘깜깜한 밤은 왜 오는 것일까’ ‘우리가 먹은 음식은 어디로 갈까’ 등으로 어린이가 평소 궁금해하는 내용 30여 가지를 골라 이야기를 구성했다.

책에선 3단계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한다. 먼저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하게 만들어 ‘흥미 유도’를 한다. 그 다음은 주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떠올리게 하는 ‘질문 제시’, 마지막으로 질문의 답을 스스로 추측하도록 유도하는 ‘상상하기’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책에 있는 글자를 단순히 읽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고민을 하는 능동적인 책 읽기를 하게 된다. 다방면의 지식도 깊이 있게 쌓을 수 있다. 각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알려주는 동시에 ‘호기심 꼬리 잇기’라는 코너를 마련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가령 책의 주제가 ‘비는 왜 내리는 것일까’라면 ‘비는 언제 많이 내리는지’ ‘옛날에는 비가 내리는 양을 어떻게 측정했는지’와 같이 주제와 연관되는 내용을 설명한다.

미국·캐나다 작가 16명이 집필

영어 공부의 효과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썼다. 영어 문장에 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구문 표현을 반복적으로 노출시켜 익숙해지도록 했다.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집필진 선정과 감수에도 공을 들였다. 영미권 전문 작가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출신 원어민 작가 16명이 집필진으로 참가했다. 또 줄리 우드 하버드대 교육학 박사가 단어와 문장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 직접 점검했다.

동화를 읽고 난 후에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북 시네마’ 영상을 보고, 몸을 저절로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노래 30곡이 담긴 ‘송 북(Song book)’을 듣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제작한 ‘3D 율동’을 따라 하면 영어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진다. 이외에도 영단어 150개로 만든 ‘스마트 단어 카드’로 퀴즈 놀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단어의 철자와 의미, 정확한 발음을 체득한다. 영어 실력의 뿌리인 어휘력을 튼튼하게 다지는 것이다. 『도요새 호기심Q』는 총 30권의 이야기책과 별책 1권, 스마트 단어 카드 150장(책 한 권당 카드 5장)과 CD 5장, 도요새 호기심Q 앱(북 시네마 30편, 3D 율동 30편)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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