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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 코퍼레이션, 미국 영주권 취득 위한 유학생 무료 세미나 개최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11/13 14:36

미국 서부의 유명 주립대학의 경제학과를 졸업한 C씨는 대학 졸업 후 OPT 기간이 만료되고 미국에서 취업비자 역시 좌절되자 한국으로 귀국하여 2년째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그러나 소위 ‘스펙’ 쌓기로 무장한 한국 학생들과 취업 경쟁에서 뒤처지게 되고 차츰 시간이 흐르며 자신감마저 많이 상실하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사진제공 : 정률 코퍼레이션]

[사진제공 : 정률 코퍼레이션]

또한 한국에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뉴욕 맨해튼의 한인식당에서 3년째 웨이터를 하고 있는 A씨는, 처음에는 F-1비자로 어학연수를 왔다가 본인의 부주의로 VISA갱신 시기를 놓치게 되고 VISA가 만료되면서 결국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전락하게 됐다.

그는 “자기 할 일만 하면 남으로부터 간섭 받지 않고 개인의 삶을 존중받는 미국에 매력을 느껴 계속 체류하게 되었지만 사실 현재 불법 체류 신분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서 취업비자나 영주권 가진 사람이 부럽다”고 말했다.

미국이 이민자들에게 기회의 땅이라고 불리는 곳이지만 신분 문제를 확실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서의 취업은 넘을 수 없는 벽일 뿐이다.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고 무슨 꿈을 꾸고 있더라도 결국 신분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는 한국으로 다시 귀국해야 하거나, 불법 체류 신분으로 전락해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위 두 가지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 최우선정책을 채택함으로 인해 이민자들에게 미국 입국과 체류의 장벽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미국에서 취업을 희망하고 새로운 삶의 시작을 시작하려는 많은 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캘리포니아州Los Angeles에서 주로 재미교포들을 대상으로 한국법 관련 자문, 미국 영주권 취득 관련 컨설팅을 하고 있는 정률 코퍼레이션이 유학생들의 영주권 취득과 관련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률 코퍼레이션(jeongyulcorp)의 세미나는, 11월 28일(수) 저녁 6시 30분에 개최되며, 장소는 LA에 위치한 JJ Grand Hotel (620 S. Harvard Blvd. Los Angeles) 2층 Conference Room, 무료이고 식사도 제공된다. 사전예약이 필수라 예약을 원하는 사람은 정률 코퍼레이션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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