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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백일의낭군님' 도경수♥남지현, 벚꽃 아래서 운명적 첫사랑 재회 [종합]

[OSEN] 기사입력 2018/09/10 06:59

[OSEN=김나희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이 벚꽃 아래서 운명적인 재회를 했다.

10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1회에서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재회하게 되는 세자 이율(도경수 분)과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율은 비 오는 날 말을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이에 그의 부하가 "위험하다"라고 그를 만류했고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율은 "나는 죽으러 가는 것이다"라고 비장하고 답한 뒤 계속 가던 길을 가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후 등장한 이는 어린 이율(정지훈 분)이었다. 어린 이율은 첫 만남부터 자신에게 호통을 친 어린 윤희서(허정은 분)에게 호감을 품었지만 그를 골려주기 위해 백정이 사는 곳으로 데려갔다. 어린 이율은 공포심에 도망쳤지만 어린 윤희서가 걱정돼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어린 윤희서는 백정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고 어린 이율은 이에 놀라면서도 그의 발랄함에 다시 한 번 반했다. 또한 어린 이율은 어린 윤희서가 자신의 팔을 치료해주자 아름다운 벚꽃을 함께 보며 "나는 너와 혼인할 것이다"라고 프러포즈했다. 

그러나 운명은 이들의 편이 아니었다. 어린 이율의 아버지가 김차언(조성하 분)과 손을 잡고 역모를 도모한 것. 이로 인해 어린 윤희서네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고 어린 이율은 이를 막아보려 했지만 아버지의 가담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어린 이율에게 한없이 자상했던 어머니 또한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이를 알게 된 어린 이율은 오열하며 궁 밖으로 나가려고 했으나 이때 등장한 김차언은 "마음껏 울라. 울 수 있는 기회는 오늘뿐이다"라고 서늘하게 경고했다.

그리고 16년이 흘러 성인이 된 세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모든 일에 "지금 나만 불편하가"라고 말하며 한껏 까칠해진 모습을 보였다. 현재의 왕과 함께 반역을 도모한 김차언은 좌상이 되어있었고 이율은 그의 딸인 김소혜(한소희 분)와 혼인한 상태였다.

왕을 비롯한 신하들은 가뭄을 이유로 세자의 합방을 요구했으나 세자는 이를 피했고 대신들을 골탕 먹이다 흉통으로 쓰러졌다. 알고 보니 그의 흉통은 현재의 중전 박씨(오연아 분)가 파 놓은 함정이었다. 이를 알게 된 이율은 부하 동주(도지한 분)와 잠행에 나섰다.

이율은 중전의 살인 미수를 증언해줄 궁녀를 찾았지만 그가 살해당하는 걸 막진 못했다. 심지어 궁녀를 죽인 범인도 놓쳐버린 이율은 심난한 마음으로 장터를 거닐었고 그곳에서 성인이 된 윤희서와 재회, 그를 쫓아 달려가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홍심은 마을 최고의 원녀로, 혼자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었으나 이율이 대신들을 골려주기 위해 "내달까지 마을의 원녀, 광부(혼기가 차도록 혼인을 하지 못한 여자와 남자)를 혼인 시켜라"고 말한 명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그는 강제 혼인을 피하기 위해 "윗마을에 원득이라는 혼약자가 있다"고 거짓말했고, 잃어버린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한양으로 갔다. 사실 홍심의 정체는 이율의 첫사랑인 윤희서였다. / nahee@osen.co.kr

[사진] '백일의 낭군님' 방송화면 캡처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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