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불우이웃 돕기에 정성 답지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 동서부동산,
박남표 장군, 무명 K 씨 동참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는 올해에도 성금 2000불을 본보의 불우이웃돕기에 보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본을 보였습니다. 최성은 담임 목사는 “예수님께서 한 소년이 드렸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기적을 보이셨던 것처럼 M52 영성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환우와 이웃을 위해 기도와 사랑과 물질을 복음 안에서 나누기를 원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앙일보의 불우이웃 돕기에 성금이 귀하게 쓰여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한다고 전했습니다.
타코마 동서 부동산 대표 이상진 장로와 이석향권사도 성금 200불을 보내고 “생명의 주님 안에서 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음이 큰 은혜이고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남표 장군도 적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돕기에 귀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성금 100불을 보내왔습니다.
매년 성금을 무명으로 전하고 있는 시애틀 한인 K 씨도 200불을 보내고 어려운 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본보는 각 지역 한인회에서 신청된 내용들을 종합 심사해 공정하게 성금을 100퍼센트 배부할 예정입니다.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2000 불
▲ 동서부동산 이상진, 이석향 …………………… 200불
▲ 박남표 장군………………………100불
▲ 시애틀 무명 K씨... 200불
누계:4900불
▲ 성금 보내실곳: The Korea Daily
(Payable to: KDDA(Korea Daily Donation Account)
22727 Hwy 99 #204 Edmonds, WA 9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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