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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해피빌리지 학생클럽'…중앙일보 제 1기 회원 모집

중앙일보는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와 함께 ‘해피빌리지 학생클럽’ 회원을 모집합니다.

지난 3월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해피빌리지 학생클럽은 고교생 중심으로 같은 학교에 다니는 선후배가 하나의 조직이 되어 활동하는 학생 중심 봉사단체입니다.

해피빌리지 학생클럽의 목적은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 개발과 실행으로 행복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것에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개인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학생클럽은 ‘해피빌리지 제시형 봉사형’과 ‘학생 기획봉사형’으로 나눠 봉사 이수시간을 인정받게 됩니다. 해피빌리지 제시형 봉사는 중앙일보와 해피빌리지가 연간 진행하는 봉사행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학생 기획봉사는 재능기부, 연구봉사와 지역기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해피빌리지는 1년간의 봉사활동을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해 매년 학생 봉사상을 수여합니다. 학생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해피빌리지 학생클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기 접수마감 : 2016년 6월 10일(금)

►모집대상 : 9학년 이상(진학 학년 기준)

►활동기간 : 2016년 7월 1일부터 1년간

►회비 : 연회비 20달러(최초 등록비 30달러 별도)

►접수 및 문의 :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637-7145, 해피빌지지 (213) 36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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