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보다 집값 1.4% 오르고 새집 판매 4.2% 하락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는 카운티별 주택 가격과 판매량을 비교하여 리포트를 발표했다. 2019년 6월 가주에서 판매된 단독 주택은 38만9690채로 5월보다 4.2% 줄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6월 주택 중간가는 61만1420달러. 전월 대비 변화가 없으며, 전년 동기 대비 1.4% 올랐다. CAR는 2019년 가주 주택 판매 예상치를 38만5460채, 중간가를 59만3000달러로 재조정했다.
이재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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