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임원, 장원삼 뉴욕총영사 예방
KCC 한인동포회관 임원진이 15일 장원삼 뉴욕총영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KCC 류은주 전 회장은 김희선 신임회장을 소개했다. 장 총영사는 팬데믹 기간 중 뉴저지 한인회와 협력, 어려운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구제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준 류 전 회장의 리더십과 협력 정신에 대해 격려하고, 앞으로도 한인들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기관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봉사단체가 되주길 신임 김희선 회장에게 당부했다. 왼쪽부터 윤옥채 영사·장원삼 총영사·김희선 신임 KCC 회장·류은주 전 회장.
[KCC 한인동포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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