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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아델만-갈길 바쁜 헤일, 26일 만의 리턴매치

[OSEN] 기사입력 2018/09/10 21:25


[OSEN=손찬익 기자] 팀 아델만(삼성)과 데이비드 헤일(한화)가 다시 만난다. 

아델만과 헤일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지난달 16일 대구 경기 이후 26일 만의 맞대결. 

당시 아델만과 헤일은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해줬으나 타선 지원 여부에 희비가 엇갈렸다. 아델만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거뒀다. 장필준(1이닝 1탈삼진 무실점)과 최충연(1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은 2이닝을 확실히 지웠다. 

리드오프로 나선 박해민은 0-0으로 맞선 3회 2사 1루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아델만의 8승 사냥을 도왔다. 그리고 박한이는 3-2로 앞선 8회 쐐기 투런 아치를 날렸다. 

반면 헤일은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삼성은 이원석에 이어 다린 러프까지 복귀하면서 완전체 타선을 구축하게 됐다. 아델만의 9승 사냥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화는 7일 수원 KT전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져 있다. 헤일은 3연패 탈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한편 삼성과 한화는 올 시즌 상대 전적 6승 6패로 동률을 기록중이다. /what@osen.co.kr

[사진] 팀 아델만-데이비드 헤일.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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