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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5G 연속 출루-오타니 2안타 1타점…TEX 4연패 탈출

[OSEN] 기사입력 2018/09/10 22:21

[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기록했고, 2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를 유지.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그러나 4-0으로 앞선 2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중간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10일)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던 추신수는 2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하지만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고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모두 운이 따르지 않았다.

대신 4회말 수비 때 호세 브리세노의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걷어내는 등 호수비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에인절스의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 쇼헤이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서는 삼진을 당했지만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중견수 방면 2루타, 그리고 7회말 2사 1,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타점을 추가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2할9푼4리로 소폭 상승했다.

오타니와 추신수의 결과가 엇갈렸지만 경기는 추신수의 텍사스가 5-2로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2회초 조이 갈로의 2타점 2루타와 로날드 구즈먼의 투런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텍사스는 4연패를 탈출했고 시즌 62승82패를 마크했다. 에인절스는 71승73패로 4연승이 중단됐다.  /jhra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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