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Scattered Clouds
62.8°

2018.09.23(SUN)

Follow Us

[서소문사진관] 4강신화 ! 영웅 박항서 감독, 레드카펫 밟고 하노이 귀국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2 08:25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이 2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VN EXPRESS 캡쳐]

아시안게임 첫 4강 신화를 쓴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과 선수들이 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로 귀국했다. 박 감독과 축구대표팀을 포함한 아시안게임 베트남 메달리스트를 태운 베트남항공 특별기는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물대포 사열을 받으며 금의환향했다. 특별기는 소방차 2대가 쏘는 물대포 사열 속에 활주로를 서서히 빠져나왔다.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탑승한 특별기가 물대포 사열을 받고 있다. [VN EXPRESS 캡쳐]


아시안게임 베트남 선수단을 맞기 위해 공항에 레드카펫이 설치되고 있다. [VN EXPRESS 캡쳐]


2일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있는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박항서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감독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 신화를 이룬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함께 이날 오후 금의환향했다. [연합뉴스]


환영행사가 열린 2일 미딘 국립경기장 앞에서 축구팬들이 박 감독의 실물 크기 사진으로 만든 광고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박 감독과 축구 대표팀 선수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은 항공기 앞에 깔린 레드카펫을 밟으며 활주로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았다. 선수단의 특별기가 도착하기 4시간 전부터 공항에는 박 감독과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한 수천 명의 환영인파가 몰려들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하노이 시내로 연결되는 도로 곳곳에서도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선수단을 반기는 환영인파가 목격됐다.

2일 오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이 팬들로 가득 찼다.[연합뉴스]


미딘 국립경기장에 베트남 국기와 태극기가 함께 휘날리며 선수단을 맞이하고 있다.[연합뉴스]


2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린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이 팬들로 가득 찼다.[연합뉴스]

박 감독과 선수들을 위한 환영행사는 이날 오후 5시 하노이 시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렸다. 수만 명의 환영인파가 참석한 가운데 박 감독과 선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자 환호가 터져 나왔다. 환영 행사장에는 베트남 국기와 함께 대형 태극기가 휘날리기도 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3일 오후 박 감독과 선수들을 총리관저로 초청해 격려할 예정이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