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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은행들, 경영능력 ‘최우수’

바우어 파이낸셜 평가서
메트로·제일·노아 별5개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지난해 호실적에 힘입어 경영평가 능력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은행 평가 전문기관인 ‘바우어 파이낸셜’(Bauer Financial)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2016년 4분기 ‘별 평점’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메트로시티, 제일, 그리고 노아 등 3개 은행들은 모두 경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경영 평가는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평판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바우어 파이낸셜은 별을 이용한 ‘스타 레이팅’ 시스템으로 은행들의 경영상태를 평가한다. 별 5개가 최고 등급이다. 최저 등급의 경우 별이 주어지지 않는다. 대개 별 3개까지가 좋은 평점에 속한다. 올해 바우어 파이낸셜의 은행 전체 평균 점수는 별 3.5개였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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