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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2010 칼리지 페어-3] 16일 가나안 비전 센터

엘리트 아카데미, 2010 대입의 트렌드

엘리트 아카데미는 올해 대입에 성공한 학생들의 사례를 분석해 가장 최신 대입 트렌드에 대해서 알려줄 계획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최형근(사진) 원장은 대입을 위한 공부방법과 지원시 자신을 효율적으로 내보이는 노하우에 대해 30분간 설명한다. 최 원장은 “ACT나 SAT 점수, 재정상황이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면서 “학점이 모두 A고, SAT/ACT 모두 만점이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다. 모든 것이 좋기보다 일부 과목에 대해 강점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다. 강점 과목 AP를 듣고 에세이에서도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또 “매년 학부모의 질문내용이 심도 깊어진다. 이번 칼리지 페어도 한인사회에 심도 깊은 교육정보를 전달하는 만남의 장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문업체 FLEX, '대입의 모든 것'

FLEX는 대입 상담부터 온라인 교육까지 대입에 대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전문 교육업체다. 2010 칼리지 페어의 전국 유명 대학과 인기 강사 섭외를 맡았다.



FEX 칼리지 프렙은 2001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대입 준비 전문 업체다. 처음에는 SAT, 튜터 등에 집중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입학사정관과 유명 교사들을 채용하면서 대입 상담과 온라인 교육을 겸하는 회사로 거듭났다. 현재 9명의 전 입학사정관들이 Info Bank 팀을 구축, 학생들의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교사들의 강의를 모아 SAT, SAT Ⅱ, AP 에 관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대니얼 변(사진) 사장은 2년 이상 중앙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또 올해로 3번째 칼리지 페어에 협력하고 있고 특히 올해 LA 칼리지페어에서는 150명이 넘는 학생들과 1:1 상담을 개최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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