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롤러코스터’ 시카고 겨울

29일 최고 59도 예보

올 겨울 시카고가 혹한과 이상고온을 반복하고 있다.

기상대에 따르면 28일 최고기온은 화씨 48도까지 올랐다. 29일에는 최고 59도, 또는 60도 이상까지 전망돼 역대 1월 29일 기온으로는 최고 기록 갱신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이전 기록은 1914년의 59도였다. 이틀 연속 비와 천둥번개 소식도 동반됐다.

30일부터는 날씨는 맑아지겠으나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보됐다. 30일 최저기온은 8도, 31일 4도, 2월 1일 13도로 각각 예보됐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