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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 최저임금 15불 법안 서명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20 18:48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AP]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 [AP]

J. B. 프리츠커 주지사(54•민주)가 2025년 일리노이 주 최저임금을 15달러까지 인상시키는 입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일리노이 주는 미 전역에서 5번째로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를 보장한 주가 됐다.

이 법안은 앞서 지난 7일 주 상원에서 가결된 데 이어 지난 14일 하원을 통과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19일 스프링필드 주청사에서 법안에 서명한 뒤 "빈곤에 처한 주민들을 구제하고 경제 정의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법에 따라 일리노이 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내년 1월1일부터 현행 8.25달러에서 9.25달러로 인상된다. 이어 내년 7월 1일 10달러가 되고, 매년 1달러씩 더 늘어나 2025년 15달러를 실현하게 된다.

일리노이에 앞서 최저임금 15달러를 보장한 주는 캘리포니아(2022년), 매사추세츠(2023년), 뉴욕, 뉴저지(2024년) 등이다. 미국 연방 시간당 최저임금은 7.2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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